[맥스무비= 디지털콘텐츠팀 기자] 7월 22일은 존 레귀자모의 생일입니다.
<베니싱>(2010)에서 영사기사 폴을, <아메리칸 셰프>(2014)에서 칸 캐스퍼(존 파브로)와 함께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마틴을, <존 윅>(2014)에서 존 윅(키아누 리브스)의 조력자 오렐리오를 연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올해는 2월 22일에 개봉한 <존 윅 - 리로드>에서 또 한번 오렐리오를 연기했고 북미에서 1월 13일에 개봉한 범죄 스릴러 <제킬 아일랜드>에서 안나소피아 롭, 다이아나 애그론과 함께 호흡을 맞췄습니다.
할리우드의 신스틸러, 존 레귀자모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글 이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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