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화인 | 눈을 뗄 수 없는 연기력, 배우 엘리자베스 모스

2017-07-24 12:30 디지털콘텐츠팀 기자

[맥스무비= 디지털콘텐츠팀 기자] 7월 24일은 배우 엘리자베스 모스의 생일입니다.

 

<더 프리 월드>

<더 트루스>

<더 원 아이 러브>

올해 5월에 열린 70회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스웨덴 영화 <더 스퀘어>에서 앤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엘리자베스 모스.

<처음 만나는 자유>(2000)에서 열살때 얼굴에 석유를 붓고 성냥을 그은 소녀  폴리 역을 맡아 주목받았고, 2007년 시작된 TV시리즈 <매드 맨>(AMC,2007~2015)에서 페기 역을 맡아 미국 1세대 커리어 우먼의 모습을 보여주며 인상적인 연기와 함께 골든글로브와 에이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올해 칸영화제에 초청된 온라인 스트리밍 업체 hulu(훌루)의 TV시리즈<탑 오브 레이크 : 차이나 걸>에서는 호주 본디 비치에서 벌어진 ‘차이나 걸’ 살해 현장을 수사하는 형사 그리핀 역으로 골든글로브 미니시리즈 여우 주연상을 받았습니다.

<더 원 아이 러브>(2015)에서는 부부클리닉 상담 후 한적한 별장을 찾아간 이든(마크 듀플라스)의 아내 소피 역을, <하이-라이즈>(2016)에서는 최첨단 40층 고층아파트 ’하이라이즈’의 차별에 반발하는 리처드(루크 에반스)의 아내 헬렌 역을 맡았고, <트루스>(2016)에서는 꼼꼼한 성격을 지닌 언론학 교수 루시 역을 맡아 케이트 블란쳇, 데니스 퀘이드, 로버트 레드포드 등과 호흡을 맞췄습니다.

올해에는 4월부터 6월까지 방영한 10부작 드라마 <핸드메이즈 테일>(hulu)에서는 이름과 가족을 뺏앗긴 채 사령관의 시녀가 되는 오프레드 역을 맡아 에미상 여우주연상에 후보로 올랐고, 2018년 시즌2가 방영 예정입니다.

배우 엘리자베스 모스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글 최영지

+칸영화제로 간 엘리자베스 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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