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화인 | 범접할 수 없는 연기 내공, 케빈 스페이시

2017-07-26 15:12 디지털콘텐츠팀 기자

[맥스무비= 디지털콘텐츠팀 기자] 7월 26일은 배우 케빈 스페이시의 생일입니다.

<유주얼 서스펙트>

<LA 컨피덴셜>

<세븐>

<하우스 오브 카드>

메릴 스트립과 잭 니콜슨이 주연을 맡은 <제2의 연인>(1986)의 조연으로 데뷔한 케빈 스페이시는 <세븐>(1995)에서 연쇄살인 사건의 중심에 있는 존 역을 맡았고, 충격적인 반전으로 유명한 <유주얼 서스펙트>(1995)에서 절름발이 로저 역을 연기하며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받으며 연기파 배우로 주목받았습니다.

<LA 컨피덴셜>(1997)에서는 잭 형사를 연기하며 러셀 크로우, 가이 피어스, 킴 베이싱어와 호흡을 맞췄고, <네고시에이터>(1998)에서는 인질 협상자 사비안 역으로 사무엘 잭슨과 호흡을 맞춰 강렬한 연기로 영화의 긴장을 더했습니다.

미국 중산층의 현실을 블랙코미디로 다룬 <아메리칸 뷰티>(1999)에서는 잡지사 직원이자 가장인 레스터 역을 맡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았고, <비욘드 더 씨>(2006)에서는 각본,제작,연출,주연까지 1인 4역을 맡아 자신의 우상이었던 미국 팝가수 바비 대런의 일대기를 그려냈습니다.

브라이언 싱어 감독의 <수퍼맨 리턴즈>(2006)에서는 수퍼맨을 제거하려는 악당 렉스 역을 맡았고, <21>(2008)에서는 MIT 블랙잭 팀의 리더 미키 교수를, <더 문>(2009)에서는 달에서 3년간 근무 중인 샘(샘 락웰)을 돕는 컴퓨터 거티 목소리를 연기했습니다.

워싱턴 정가를 배경으로 권력의 암투를 그린 정치 스릴러 <하우스 오브 카드>(Netflix,2013~2017)에서는 한계를 모르는 냉혹한 전략가 프랭크 역을 맡아 올해 5월에 종영한 시즌5까지 완벽한 연기를 보여주며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미스터 캣>(2016)에서 고양이로 변한 억만장자 CEO 톰 역을 맡았고, 북미에서 6월 28일에 개봉한 에드가 라이트 감독의 <베이비 드라이버>에서는 강도 전문 범죄를 계획하는 닥 역을 맡았습니다.

1980년대 초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결성된 사교 클럽의 이야기를 다운 <빌리어네어 보이즈 클럽>에서 거물 도박사 론 역을 맡아 태런 에저튼, 엠마 로버츠, 빌리 로드 등과 호흡을 맞췄고, 북미에서 올해 개봉예정입니다.

범접할 수 없는 연기 내공을 가진 배우 케빈 스페이시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글 최영지

+케빈 스페이시의 영화가 궁금하다면?

[인터뷰] <더 문> 던칸 존스 “관객의 마음을 열게 하는 게 SF의 매력”[기획] MIT 최고의 블랙잭 팀 <21> 캐릭터 열전[인터뷰] <21> 안정된 연기와 탁월한 흥행 감각의 소유자, 케빈 스페이시[리뷰] <마진 콜: 24시간, 조작된 진실> 냉혹한 그들의 세계를 알고 싶다면<유주얼 서스펙트> 본 사람도 잘 몰랐던 사실 5

디지털콘텐츠팀 기자 / maxmedia@maxmovie.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maxpress@maxmovie.com
<저작권자(c) 맥스무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인물

댓글0
0/ 500
      사업자등록번호 211-88-91225 l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2016-서울강남-02630호 l 대표이사 정이은
      ㈜아시아트리뷴 l 06054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732, 세종빌딩 3층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 02730 | 등록일자 2013년 7월 11일 | 제호 맥스무비 닷컴 | 발행인 : 정이은ㅣ편집인 : 이은지

      Copyright ⓒ Asiatribune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