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화인 | 30여 년간 거침없이 달려온 액션 장인, 웨슬리 스나입스

2017-07-31 21:40 디지털콘텐츠팀 기자

[맥스무비= 디지털콘텐츠팀 기자] 7월 31일은 웨슬리 스나입스의 생일입니다.

<데몰리션 맨>(1993)

<블레이드 3>(2004)

<익스펜더블 3>(2014)

스파이크 리 감독의 <모베터 블루스>(1990), <정글피버>(1991)에 연달아 주연을 맡으면서 할리우드에 화려하게 데뷔한 웨슬리 스나입스는 액션 장르에서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1993년 실베스터 스탤론, 산드라 블록과 함께 출연한 <데몰리션 맨>에서 사이코 킬러 사이몬 피닉스 역을 맡아 블록버스터 액션 스타로 입지를 다졌습니다.

이후  드랙퀸 로드무비 <투 웡 푸>(1006), 로버트 드 니로와 호흡을 맞춘 스릴러 <더 팬>(1996)을 통해 넓은 연기 폭을 인정받기 시작했고,  마이클 피기스 감독의 멜로 <원 나잇 스탠드>(1997)에서는 나스타샤 킨스키와 섬세한 연기 호흡을 펼치며 베니스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그의 대표 시리즈로 <블레이드>를 꼽을 수 있습니다. 1998년 개봉한 <블레이드>(1998)에서 그는 인간과 흡혈귀의 혼혈 전사 ‘블레이드’ 역으로 관객과 평단을 사로잡았고, <블레이드 2>(2002)에 이어 <블레이드 3>(2004)까지 세계적인 흥행 성공을 거두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최근 <익스펜더블 3>(2014)에서 불가능한 미션은 없는 절대 무적의 팀 익스펜더블의 원년 멤버 닥터 데스로 합류해 맹활약을 펼쳤습니다.

올해는 지난 6월 북미 개봉한 <더 리콜>에서 지구를 침공한 외계인에 맞선 ‘사냥꾼’ 역을 맡았고, 인공지능 시스템이 차단되며 벌어지는 공포를 다룬 SF 영화 <이스케이프 플랜: 코드네임 제로>에도 출연합니다.

30여 년 간 거침없이 달려온 액션 장인, 웨슬리 스나입스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글 이인국

 

+ 웨슬리 스나입스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리뷰] <블레이드3> 속편이란 태생적 한계를 딛다[기획] <블레이드III> 캐릭터 짚어보기 1탄 - 웨슬리 스나입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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