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의 1분 | “우리 모두 참 고단하잖아요.”

2017-08-30 01:11 채소라 기자

[맥스무비= 채소라 기자] 임창정이 돌아왔다. 8월 30일(수) 개봉한 코미디 <로마의 휴일>에서 그는 또 '웃긴다'. 28년 간 꼭 필요한 그 자리에서  노래하고 연기해 온 그가 삶의 원칙을 들려준다. 단 1분 간.

# 삶은 코미디

저 자체가 그렇게 진지하지 않아요. 진지하고 싶지도 않고.(웃음)

살면서 어려운 환경에 처하거나 힘든 일을 겪는 우리들의 자화상, 많이 고단하고 힘들거든요. 그 고단하고 힘든 상황을 최선을 다해 이겨나가잖아요, 우리가. 그러고 나서 뒤를 돌아봤을 때는 어떻게 그 일을 겪었는지 ‘나도 참 대단하다’라고 우리는 많이들 생각하잖아요. 그 상황을 최선을 다해서 표현하는 게 여러분께서 많이 공감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 나는 딴따라

제가 연예인으로 안 산 시간보다 연예인으로 산 시간이 더 많아요. 도전해보는 것도 현재진행형이고 영화도, 음악도 새로운 걸 해보고 싶은데 ‘변화가 될까?’ 싶기도 해요. 내 몸이 필요로 할 때가 있고 저의 목소리가 지금 이 순간 되게 필요로 할 때, 그 자리에 가 있는 그런 ‘딴따라’이고 싶어요.

배우 임창정, 소주 한 잔과 웃음의 맛을 아는 딴따라

글, 진행 | 촬영, 편집 김현지(에이전시 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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