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의 현장 | “초단편영화제 즐기는 법, 최대한 많이 보세요”

2017-09-11 18:26 성선해 기자

[맥스무비= 성선해 기자] <머니백>과 <기억의 밤> 그리고 김지운 감독의 <인랑>까지. 차기작 3편을 줄줄이 앞둔 배우 김무열이 은밀히 택시를 타고 어딘가로 향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곳은 단편 영화 촬영장. 바쁜 일정에도 초단편영화제에 ‘연기 재능’을 나누기 위해서다. 9월 12일(화) 개막하는 9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개막작 <멸공의 횃불> 촬영장에서 땀 흘리는 김무열을 만났다.

#<멸공의 횃불> 오늘 촬영 내용

작품 제목은 <멸공의 횃불>, 남한에서 작전 수행 중인 공작원 역입니다.

#<멸공의 횃불> 오늘 연기 설정

제가 수염이 되게 얍삽하게 나거든요. 면도 안하고 잠을 덜 자서 피곤한 모습을 연출했어요.

#초단편영화제 참여 계기

2년 전 집사람(배우 윤승아)이 개막작 <세이버>로 초단편영화제에 참여했어요. 그때 작품에서 목소리 연기로 특별 출연했어요. 부부라서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는데, 좋은 취지로 영화제에 참여하게 됐어요.

#초단편영화제의 매력

요즘 빠른 소비 트렌드와도 잘 어울리는 매체가 아닐까요.

#차기작 <인랑>

김지운 감독이 오랫동안 다작으로 보여준 모습들의 원천을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같이 연기한 배우로서 앞으로 현장이 기대됩니다.

#김무열의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SESIFF) 즐기는 방법

최.대.한 많.이. 보.기

 

글, 진행 | 촬영, 편집 김소연(에이전시 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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