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회 BIFF | <맨헌트> 오우삼 감독의 첫 여성 킬러

2017-10-24 13:00 디지털콘텐츠팀 기자

[맥스무비= 디지털콘텐츠팀 기자] 오우삼 감독은 20년 만의 누아르 복귀작 <맨헌트>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첫 방문했다. 그는 첫 여성 킬러 캐릭터 하지원과 함께하며 여자 주윤발의 탄생을 예감했다.

오우삼의 BIFF 첫 방문

부산국제영화제 방문은 처음이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좋아지고 위대한 영화제라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해외 영화들을 소개하는 동시에 외국 영화인들에게 한국의 진정한 문화와 매력을 알리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오우삼의 첫 여성 킬러 하지원

많은 사람이 저에게 ‘남자 주인공 영화만 찍는다’, ‘남자 이야기만 잘 찍는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성 킬러, 여자 이야기도 깊은 인상을 줄 수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오우삼에게 하지원은?

영화사에서 하지원 배우를 추천했고, 그에게 여자 킬러 역할을 맡겼습니다. 하지원은 아름답고 감성적인 배우입니다. 영화를 찍으며 마치 여자 주윤발을 찍는 것 같았습니다.

오우삼이 바라본 한국영화

한국영화를 연출해 보고 싶습니다. 배우뿐만 아니라 기술, 제작에 대한 부분이 정말 훌륭하고 크게 발전을 했다고 느꼈습니다. 한국영화를 보면서 배운 많은 점을 영화를 통해 보여주고 싶습니다.

오우삼의 누아르를 기다린 한국 관객에게

<맨헌트>는 과거 제 영화의 느낌이 그대로 살아있는 작품입니다. 제가 연출한 영화들을 좋아했던 한국 팬들이라면 이번 작품도 똑같이 사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 사이 깊은 정을 다시 느낄 수 있길 바랍니다.

글, 진행 이지혜 | 촬영, 편집 이태수, 김유찬(에이전시 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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