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작전> 재심의 끝에 15세 관람가 판정 받아

2009-02-11 09:15 맥스무비취재팀 기자

[맥스무비= 맥스무비취재팀 기자]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아 논란을 일으켰던 영화 <작전>이 15세 이상 관람가로 확정됐다.

<작전>은 지난 1월 21일, ‘증권과 관련된 용어와 주가조작에 대한 세세한 묘사 등 주제 이해도 측면에서 청소년들의 이해도 고려, 청소년에게 유해한 장면, 모방의 위험’ 등을 주요 이유로 하여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

이에 <작전>의 제작사인 영화사 비단길은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분류 결정에 이의를 제기하고 영화의 기획 연출의도를 전달해 행정 소속 전 마지막 노력으로 심의 재 신청을 했다. 10일 결국 <작전>은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분류 판정을 받을 수 있었다.

영화사 비단길은 “15세 이상 관람가를 받은 현실은 매우 고무적이다. 한국 영화계에서 영화 창작과 표현의 자유가 보장받을 수 있고 앞으로도 한국 영화들이 열띤 기획, 창작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판로가 보장받은 듯 하다”고 밝혔다.

15세 등급을 확정한 영화 <작전>은 오는 12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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