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박스오피스 | ‘메이즈 러너: 데스큐어’ 북미 개봉 첫 주 1위로 출발

2018-01-29 18:18 성선해 기자

[맥스무비= 성선해 기자] ‘메이즈 러너: 데스큐어’가 3주 연속 1위 질주 중이던 ‘쥬만지: 새로운 세계’를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로 데뷔했다.

‘메이즈 러너: 데스큐어’ 개봉 첫 주 1위 안착

‘메이즈 러너’ 3부작의 마지막 편인 ‘메이즈 러너: 데스큐어’가 개봉 1주차 주말 북미에서 2,35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박스오피스 1위에 안착했다. 해외에서는 이미 총 수입의 77.7%에 해당하는 8,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시리즈 중 가장 흥행에 성공한 작품은 1편인 ‘메이즈 러너’(2014)로, 북미에서는 1억 242만 7,862 달러를, 해외에서는 2억 4,589만 1,999 달러를 벌어들였다. ‘메이즈 러너: 데스큐어’가 전편의 성적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쥬만지: 새로운 세계’와 ‘위대한 쇼맨’의 장기 흥행

지난해 12월 20일 개봉했던 ‘쥬만지: 새로운 세계’는 박스오피스 2위로 상위권을 지켰다. 개봉 6주차 주말에 거둔 수익은 1,640만 달러에 달하며, 월드와이드 총 수입은 8억 2,205만 7,203 달러다. 지난해 12월 제한 상영 이후 1월 26일 와이드 릴리즈된 크리스찬 베일의 신작 ‘하스타일’은 1,020만 5,000 달러를 벌어들이며 3위로 데뷔했다. ‘쥬만지: 새로운 세계’와 같은 날 개봉했던 ‘위대한 쇼맨’은 6주차 주말 950만 달러의 수입을 기록하며 4위에 올랐다. 메릴 스트립과 톰 행크스가 뭉친 ‘더 포스트’는 885만 달러를 벌어들여 5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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