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스튜디오 10주년, 아카데미만큼 화려한 축하 파티

2018-02-09 12:00 성선해 기자

[맥스무비= 성선해 기자] 마블 스튜디오가 10주년 기념 사진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이끄는 배우들이 한데 모인 자리는 시상식을 방불케할 만큼 화려했다.

 

2월 8일(목) 마블 스튜디오가 공개한 영상 속에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주역인 배우들이 기념 촬영을 위해 한데 모여있다. ‘아이언맨’ 시리즈를 이끄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부터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의 크리스 에반스, ‘토르’ 시리즈의 크리스 헴스워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의 크리스 프랫, ‘앤트맨’ 폴 러드, ‘어벤져스’ 멤버인 마크 러팔로와 엘리자베스 올슨, 새로운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까지 함께 10주년을 축하했다.

(☞사진을 확대하면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부터 크리스 헴스워스, 마크 러팔로, 크리스 프랫, 톰 홀랜드까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이끄는 주역들이 10주년을 기념해 한자리에 모였다.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사진을 확대하면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부터 크리스 헴스워스, 마크 러팔로, 크리스 프랫, 톰 홀랜드까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이끄는 주역들이 10주년을 기념해 한자리에 모였다.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크리스 헴스워스(토르 역)는 “아카데미 시상식에 온 것 같네요”라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주인공들과의 만남을 기뻐했다. 돈 치들(워 머신 역)은 “여기 모인 사람들은 각자의 팬이기도 하죠”라며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 마블 스튜디오의 수장 케빈 파이기는 “우리를 믿어줘서 고맙다. 어느덧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10년이 됐다. 앞으로의 10년도 기대해달라”라고 힘주어 말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아이언맨’(2008)을 출발점으로 한다. 마블 코믹스를 영화화한 세계관으로 그간 ‘아이언맨’ ‘토르’ ‘캡틴 아메리카’ ‘앤트맨’ ‘스파이더맨’ ‘어벤져스’ 등 다양한 시리즈를 선보이며 사랑받고 있다.

마블 스튜디오는 10주년을 기념해 ‘블랙팬서’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앤트맨과 와스프’를 선보인다.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마블 스튜디오는 10주년을 기념해 ‘블랙팬서’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앤트맨과 와스프’를 선보인다.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마블 스튜디오는 10주년인 올해 총 3편의 신작을 선보인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2016)에서 첫 등장해 기대감을 높였던 ‘블랙팬서’가 2월 14일 개봉하며, 4월에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히어로들이 총출동하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공개된다. 또한 ‘앤트맨’의 후속편 ‘앤트맨과 와스프’ 역시 2018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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