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 데이 연인과 속삭이면 좋을 영화 명대사 5

2018-02-13 18:00 채소라 기자

[맥스무비= 채소라 기자] 2월 14일(수)은 초콜릿을 건네며 사랑을 고백하는 밸런타인 데이다. 연인에게 속삭일 명대사 한 마디만 외워두면 달콤한 밸런타인 데이를 만들 수 있다.

‘그녀’(2014)감독 스파이크 존즈 | 출연 호아킨 피닉스, 에이미 아담스, 루니 마라

쓸쓸한 테오도르(호아킨 피닉스)가 OS 사만다(스칼렛 요한슨)에게 쓸쓸히 한 말이지만 연인이 있다면 사랑스러운 유혹으로 바뀐다. ‘누군가’ 대신 ‘당신’이란 단어로 연인에게 속삭이면 초콜릿보다 달콤할 듯하다.

내 사랑’(2017)감독 에이슬링 월쉬 | 출연 샐리 호킨스, 에단 호크

낭만적인 데이트를 즐긴 밸런타인 데이가 저물어 갈 무렵에 제격인 작별인사다. 저무는 첫날밤에 에버렛(에단 호크)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한다 말하고, 모드(샐리 호킨스)는 담담하고도 행복한 마음을 전했다. 이들처럼 평화롭게 특별한 날을 마무리 해보자.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2017)감독 츠키카와 쇼 | 출연 하마베 미나미, 키타무라 타쿠미, 키타가와 케이코

사쿠라(미나미 하마베)가 주인공(키타무라 타쿠미)에게 문자메시지로 수줍게 전했던 말이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네 영혼을 내 몸에 담고 싶다’는 뜻을 전하며 초콜릿을 건네보면 어떨까.  올해의 밸런타인 데이가 강렬한 고백을 받은 상대방에게 절대 잊지 못할 하루로 남을 것이다.

오직 사랑뿐’감독 엠마 아산테 | 출연 로자먼드 파이크, 데이빗 오예로워

흑인과 백인의 결혼이 금지된 시대에 세레체(데이비드 오예로워)는 루스(로자먼드 파이크)에게 청혼하며 얼마나 심장이 쿵쾅댔을까. 그 마음을 헤아린다면 떨리는 마음까지 끌어안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초콜릿을 건네며 고백하는 상대가 마음에 든다면 이렇게 화답하자.

원더 휠’감독 우디 앨런 | 출연 케이트 윈슬렛, 저스틴 팀버레이크, 주노 템플

질투에 눈멀어 캐롤라이나(주노 템플)의 은신처를 발설했냐는 질문을 받은 지니(케이트 윈슬렛)가 억울하다는 듯 꺼낸 말이다. 연인에게 이 말을 한다면 로맨틱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이벤트를 준비한 연인이 기대에 찬 눈빛으로 당신을 쳐다본다면 벅찬 표정으로 말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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