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박스오피스 | ‘50가지 그림자: 해방’ 개봉 첫 주말 1위

2018-02-12 17:45 성선해 기자

[맥스무비= 성선해 기자]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3부작의 마지막인 ‘50가지 그림자: 해방’이 개봉 첫 주말 1위에 올랐다. ‘피터 래빗’과 ‘더 15:17 투 파리’ 등 신작들이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진입했다.

 

‘50가지 그림자: 해방’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

2월 9일(금) 개봉한 ‘50가지 그림자: 해방’이 개봉 첫 주말 3,880만 6,000 달러를 벌어들이며 1위를 기록했다. 2015년 개봉한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를 필두로 하는 시리즈다. 같은 기간 1편은 8,517만 1,450 달러를, 2편은 4,660만 7,250 달러의 수입을 기록했다. 속편이 개봉할 때마다 오프닝 성적은 낮아지고 있다. 하지만 ‘50가지 그림자: 해방’은 월드와이드를 포함하면 벌써 1억 3,690만 6,000 달러를 벌어들여 또 한 번의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피터 래빗’부터 ‘더 15:17 투 파리’까지, 신작 상위권 안착

‘50가지 그림자: 해방’ 외에도 2월 둘째 주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는 2월 9일(금) 개봉한 신작의 공세가 거셌다. ‘피터 래빗’은 첫 주말 2,5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2위에 올랐다. ‘쥬만지: 새로운 세계’로 2018년 벽두부터 홈런을 날린 소니픽쳐스의 신작이다.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신작 ‘더 15:17 투 파리’는 1,26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3위를 기록했다. 월드와이드 누적 수입 8억 8천 달러를 돌파한 ‘쥬만지: 새로운 세계’는 같은 기간 982만 5,000 달러를 벌어들이며 4위로 내려갔다. 2017년 12월 20일(수) 개봉 이후 8주차였던 ‘위대한 쇼맨’은 640만 달러의 수입을 기록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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