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프로젝트’ 보자마자 리뷰 l 파스텔톤 세계에 숨겨진 지독한 삶

2018-02-12 18:07 성선해 기자

[맥스무비= 성선해 기자]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은 단순명료하지만 그만큼 거짓이 없다. ‘플로리다 프로젝트’는 발랄한 꼬마 무니(브루클린 프린스)의 시선을 통해 자본주의 사회의 양극화를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짚어낸 작품이다.

디즈니랜드 옆 모텔촌에서 벌어지는 어린이들의 모험담. 파스텔톤으로 가득한 동화 같은 세계를 한꺼풀 벗겨보면 미국 극빈층의 지독한 삶이 드러난다. 비극을 희극으로 만든 아이들의 생기 넘치는 에너지에 찬사를.

성선해 기자 / ssh@maxmovie.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maxpress@maxmovie.com
<저작권자(c) 맥스무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0/ 500
      사업자등록번호 211-88-91225 l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2016-서울강남-02630호 l 대표이사 정이은
      ㈜맥스무비 l 06099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125길 8, 301호(논현동, 유진빌딩)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 02730 | 등록일자 2013년 7월 11일 | 제호 맥스무비 닷컴 | 발행인 : 정이은ㅣ편집인 : 이은지

      Copyright ⓒ Asiatribune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