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스터 | ‘패딩턴2’ 설 맞아 복 주머니를 든 영국 곰 패딩턴

2018-02-13 12:00 채소라 기자
 영국의 말하는 곰 패딩턴(벤 위쇼)이 한국의 복주머니를 들고 있다. 사진 (주)이수C&E
 영국의 말하는 곰 패딩턴(벤 위쇼)이 한국의 복주머니를 들고 있다. 사진 (주)이수C&E
“참을 수 없는 세배, 두둑해지는 저금통, 강력해지는 복”이라는 포스터 문구가 관객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사진 (주)이수C&E
“참을 수 없는 세배, 두둑해지는 저금통, 강력해지는 복”이라는 포스터 문구가 관객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사진 (주)이수C&E

[맥스무비= 채소라 기자] ‘패딩턴 2’가 세뱃돈 사수 4종 포스터를 공개했다. 설 연휴를 맞이해 공개된 포스터에는 영국의 말하는 곰 패딩턴(벤 위쇼)이 한국의 복주머니를 들고 있다. 포스터마다 다른 문구도 재치 있다. 특히 “참을 수 없는 세배, 두둑해지는 저금통, 강력해지는 복”은 새해 복을 기원하면서 세뱃돈을 받고 싶은 관객에게도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2월 8일(목)에 개봉한 ‘패딩턴 2’은 절도범으로 누명을 쓴 패딩턴의 유쾌한 감옥살이와 진범을 찾는 여정을 그려낸다. 패딩턴의 긍정적인 성격과 따뜻한 가족애를 담아 설 연휴에 가족과 함께 보면 좋을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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