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 보자마자 리뷰 | 처음부터 끝까지 가볍고 유쾌한 소시민 케이퍼 무비

2018-02-19 17:31 채소라 기자

[맥스무비= 채소라 기자] 국정농단사건에서 영감받아 시나리오를 쓴 ‘치외법권’(2015) ‘대결’(2016) 신재호 감독의 신작 ‘게이트’. 사회를 풍자하기보다는 소시민의 팀플레이를 가볍게 즐기기 좋은 범죄 코미디다.

처음부터 끝까지 가볍고 유쾌한 소시민 케이퍼 무비. 임창정, 정상훈, 정려원, 이경영이 팀플레이 코미디로 사채 못 갚는 서민과 사채업자가 손잡은 소동극을 꽉 쥐고 이끈다. 영화에 영감을 준 국정농단 사건은 어수선한 시대상을 설명하지만 도입부에서 겉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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