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2018년 가장 기대하는 외화 속편 1위

2018-02-21 18:00 성선해 기자

[맥스무비= 성선해 기자] 2018년 2월 13일(화)부터 2월 19일(월)까지 맥스무비가 조사한 2018년 외화 블록버스터 속편 기대작을 꼽는 설문에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과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가 그 뒤를 이었다.

1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마블 10주년의 위엄을 보여주마

 

설문에 참여한 279명의 응답자 중 60.9%에 해당하는 170명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외화 속편 기대작으로 꼽았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2016)의 후속편에 해당하는 작품이다. 그간 각기 활동 중이던 어벤져스 멤버들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멤버들이 합심해 우주를 위협하는 빌런 타노스와 전쟁을 벌이게 된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맥스무비가 진행한 ‘2018년 가장 기대하는 외화 블록버스터는 무엇입니까’란 설문 조사에서도 42%를 득표해 압도적 1위에 오른 바 있다. (관련 기사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2018년 가장 기대하는 외화 블록버스터 1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10주년을 기념할만한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2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 믿고 보는 톰 크루즈의 액션

올여름 개봉을 확정한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은 응답자 중 15.8%의 선택을 받아 2위에 올랐다.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2011)과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2015)을 잇는 뉴트릴로지 세 번째 이야기다. 늘 자신의 한계를 경신해온 액션 스타 톰 크루즈는 이번에는 헬기 조종에 직접 도전했다. 그간 보여준 추격과 총격, 카체이싱을 잇는 새로운 볼거리다. 시리즈를 이끌어온 톰 크루즈 외에 ‘맨 오브 스틸’(2013)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2016)에 출연한 헨리 카빌이 합류했다.

3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해리포터잇는 시리즈 될까

외화 속편 기대작 3위는 6.5%를 득표한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다. ‘신비한 동물사전’(2016)을 잇는 시리즈로, 해리포터의 조력자 덤블도어 교수와 그린델왈드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다룬다. 덤블도어와 어둠의 마법사 그린델왈드의 대결구도가 기대를 모은다. 한국 배우 수현은 서커스단 소속 말리딕터스 역으로 출연한다. (관련 기사 <다크타워: 희망의 탑> 수현 “할리우드 오디션 합격 비결? 과정을 즐긴다”)

4데드풀2’ 문제적 히어로의 화려한 귀환

5월 개봉하는 ‘데드풀2’는 5.7%의 선택을 받아 4위에 올랐다. ‘데드풀’(2016)의 속편으로, 19금 히어로가 2년 만에 돌아온다. 특수부대 출신의 용병에서 얼떨결에 초인이 된 웨이드 윌슨(라이언 레놀즈)’ 거침없는 입담과 시니컬한 유머로 히어로 영화의 역사를 새로 쓴 바 있다. 2편에서는 새로운 캐릭터 케이블(조슈 브롤린)이 등장한다. 앞서 공개된 티저에서 케이블은 카리스마 넘치는 외양을 하고는 곰 인형을 바지춤에 달고 나와 궁금증을 모았다.

5퍼시픽림 : 업 라이징’, 새로운 예거들과 돌아온다

3월 22일(목) 개봉하는 ‘퍼시픽 림: 업라이징’은 3.6%가 선택해 공동 5위다.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연출했던 ‘퍼시픽 림’(2013) 속편이다. 전편 ‘퍼시픽림’은 거대 괴수와 로봇 예거의 전투를 그려 스케일이 큰 볼거리로 사랑받았다. ‘퍼시픽림: 업 라이징’에서는 새로운 예거 5인방의 활약을 만날 수 있다. 전작인 '퍼시픽 림'에서 강렬한 카리스마와 리더십을 선보인 영웅 스태커 펜테코스트(이드리스 엘바)의 아들 제이크 펜테코스트(존 보예가)가 예거 군단의 리더로 나선다. 부산 해운대구 일대에서 로케이션을 진행한 작품이기도 하다.

공동 6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전설의 귀환

3.6%가 선택한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공동 6위다. 1993년 ‘쥬라기 공원’으로 첫 선을 보인 뒤 다섯 번째 시리즈다. 6월 6일(수) 개봉을 확정했다. 전편 ‘쥬라기 월드’(2015)의 주인공 오웬(크리스 프랫)과 클레어(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의 조우는 물론, 파괴된 ‘쥬라기 월드’ 사건 그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다. 거대한 계획을 가진 새로운 세력의 등장으로 오웬과 클레어의 여정은 또 다른 국면을 맞이할 예정이다.

공동 6엑스맨: 뉴 뮤턴트스릴러와 만난 뮤턴트들

엑스맨의 세대교체를 예고한 ‘엑스맨: 뉴 뮤턴트’ 역시 3.6%가 기대작이라 응답했다. ‘엑스맨’ 시리즈의 11번째 작품이다. 정체성을 자각하기 시작한 5명의 뮤턴트가 비밀 수용소에서 탈출하기 위해 의문의 세력과 맞서 싸우는 과정을 담았다. 조쉬 분 감독은 엑스맨 시리즈에 호러 영화의 요소를 가미해 전작들과 차별화를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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