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가지 그림자: 해방’ 보자마자 리뷰 | 에로틱 신데렐라 판타지 시리즈의 평범한 대단원

2018-02-20 23:10 채소라 기자

[맥스무비= 채소라 기자] 소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를 원작으로 한 영화 3부작의 마지막 챕터 ‘50가지 그림자: 해방’이 베일을 벗었다. 결혼 생활을 시작한 그레이(제이미 도넌)와 아나스타샤(다코타 존슨) 관계가 뒤바뀌었고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가 더해졌다.

에로틱 신데렐라 판타지 시리즈의 평범한 대단원. 쾌락적 러브 신은 깊어진 사랑만큼 줄었고 미스터리 스릴러가 극적인 재미를 보완한다. 주체적인 여성으로 업그레이드한 아나스타샤가 역전된 관계의 해방감을 주지는 않아 아쉬움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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