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무비= 차지수 기자]
‘레드 스패로’ 보자마자 리뷰 | 제니퍼 로렌스 열연 돋보이는 파격 스릴러
기존 스파이 장르와 달리 화려한 액션보다는 인물 중심의 드라마와 무드에 기대는 영화. 평범한 무용수가 특수한 영역의 스파이로 거듭나는 흥미로운 이야기, 이를 끌고 가는 제니퍼 로렌스의 섬세한 연기가 매력적인 작품.
차지수 기자 / snowy@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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