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혜 아나운서가 꼽은 美 아카데미 음악상 유력 후보, ‘셰이프 오브 워터’

2018-02-26 10:30 채소라 기자

[맥스무비= 채소라 기자]

알렉상드르 데스플라 음악감독이 3 4(현지 시각) 열리는 90 미국 아카데미 음악상 후보로 올랐다. 통산 8번째 노미네이트다. CBS 라디오신지혜의 영화음악 20 동안 맡아온 신지혜 아나운서는 최근 맥스무비와의 인터뷰에서 알렉상드르 데스플라를 가장 주목하는 영화음악가로 꼽았다.

https://youtu.be/AIsnhsx6YVw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스코어도 기억에 깊이 남았죠. 기예르모 토로 감독 작품인데다 최근 영화음악가 중에 가장 핫하고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은 알렉상드르 데스플라가 참여했잖아요. ‘진주 귀걸이를 소녀’(2004) 주목하기 시작한 영화음악가예요.”

알렉상드르 데스플라 음악감독은 미국 아카데미 단골 후보인 영화음악계 거장이다.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으로 미국 아카데미 음악상 후보인 알렉상드르 데스플라 음악감독은  여덟 번이나 아카데미 후보로 올랐다. ‘ ’(2007)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2009)’판타스틱 Mr.폭스’(2010) ‘킹스 스피치’(2011) ‘아르고’(2013) ‘필로미나의 기적’(2014) 여섯 번은 후보 지명으로 만족했고 일곱 번째로 후보에 올랐던 87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웨스 앤더슨 감독의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2014)로 처음 오스카 트로피를 안았다.

알렉상드르 데스플라 음악감독은 90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유력한 음악상 후보다. 그는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으로 71회 영국 아카데미 음악상, 75회 골든 글로브 음악상, 23회 크리틱스 초이스 음악상 등 이미 3개의 음악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오는 3월 4일(현지시각)에 열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두 번째 오스카 트로피를 거머쥘 수 있을지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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