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포스트’ 보자마자 리뷰 | 미국 현실 비추는 스필버그의 보도 실화극

2018-02-25 10:00 정유미 기자

[맥스무비= 정유미 기자] 할리우드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12주 만에 완성한 실화극. 지역지였던 워싱턴포스트가 유력 매체로 도약하는 계기가 된 ‘펜타곤 페이퍼’ 특종 과정을 긴장감 넘치게 그렸다.  워싱턴포스트 최초의 여성 발행인 캐서린 그래햄을 중심에 세워 여성 인권에 주목한 여성 영화이기도 하다.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가 트럼프 시대에 부치는 특급 우편. 1971년 ‘펜타곤 페이퍼’ 특종 보도를 재현하면서 언론의 역할과 언론 자유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여성 인권에 앞장서는 메릴 스트립이 자신의 신념으로 세상을 바꾼 여성 발행인을 연기한 것은 필연적이다. 개봉 2월 28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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