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박스오피스 | 500만 앞둔 ‘블랙팬서’, ‘어벤져스’ 보다 빠르다

2018-02-26 11:37 성선해 기자

[맥스무비= 성선해 기자] 과연 마블 강국 대한민국이다. 개봉 2주차 ‘블랙팬서’가 5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블랙팬서’, ‘어벤져스보다 더 빠른 흥행 질주

2월 14일(수) 개봉한 ‘블랙팬서’가 2주차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주말 3일간 동원한 관객 수는 70만9,173명이며, 누적 관객 수는 449만6,710명이다. 현재까지 스코어만으로도 그간 국내 개봉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무비 역대 흥행 순위 중 9위다.

‘블랙팬서’의 흥행 성적은 700만 관객을 동원했던 ‘어벤져스’(2012)의 개봉 2주차 누적 관객 수 400만9,169명 보다 약 50만 명 가까이 높은 수치이기도 하다. 스크린 수 역시 경쟁작 중 유일하게 1,000대를 유지하고 있어, 이번 주 안에 500만 돌파가 확실하다.

CGV 단독 개봉 월요일이 사라졌다의 선전

2위는 2월 22일(목) 개봉한 ‘월요일이 사라졌다’이다. 개봉 첫 주 주말 동안 23만8,66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26만7,917명이다. CGV 단독 개봉임을 감안해봤을 때 놀라운 성적이다. 루미 라파스의 1인 7역과 예상치 못한 반전 등 탄탄한 전개가 입소문을 탄 것으로 보인다.

‘골든 슬럼버’는 15만8,217명을 기록해 3위,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은 14만6,827명이 관람해 4위다. 90회 미국 아카데미 화제작인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은 13만2,619명을 동원해 5위에 올랐다.

 

http://news.maxmovie.com/364281

http://news.maxmovie.com/364493

http://news.maxmovie.com/365021

성선해 기자 / ssh@maxmovie.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maxpress@maxmovie.com
<저작권자(c) 맥스무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0/ 500
      사업자등록번호 211-88-91225 l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2016-서울강남-02630호 l 대표이사 정이은
      ㈜맥스무비 l 06099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125길 8, 301호(논현동, 유진빌딩)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 02730 | 등록일자 2013년 7월 11일 | 제호 맥스무비 닷컴 | 발행인 : 정이은ㅣ편집인 : 이은지

      Copyright ⓒ Asiatribune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