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성 박스오피스 | 일곱 쌍둥이 팀플레이 액션 ‘월요일이 사라졌다’ 2주 연속 1위

2018-03-05 16:50 채소라 기자
1가구 1자녀 ‘산아제한법’으로 인구증가를 통제하는 사회에서 태어난 일곱 쌍둥이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  ‘월요일이 사라졌다’가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사진 스마일이엔티
1가구 1자녀 ‘산아제한법’으로 인구증가를 통제하는 사회에서 태어난 일곱 쌍둥이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  ‘월요일이 사라졌다’가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사진 스마일이엔티

[맥스무비= 채소라 기자] [다양성 박스오피스] ‘월요일이 사라졌다’가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개봉 2주차를 맞이한 ‘월요일이 사라졌다’는 주말관객수 18만 7,874명을 추가해 누적관객수 76만 2,730명을 기록했다. 지금의 주말관객수 추이라면 개봉 4주차를 맞이할 때 누적관객수 100만 명 돌파가 가능하다.

올해 개봉한 다양성영화 중 매출액 1위 ‘월요일이 사라졌다’는 주말 매출액 점유율 70.9%이며 누적매출액 63억 2,525만 1,000원을 기록했다. ‘월요일이 사라졌다’ 누적 매출액은 2위 ‘패딩턴 2’의 누적 매출액보다 2.5배 이상 더 높다.

‘월요일이 사라졌다’는 CGV 단독 개봉작임에도 흥행세가 폭발적이다. 스크린 점유율은 5~6%대를 기록하고 있지만 개봉 2주차 주말에도 좌석 점유율이 20% 중후반을 웃돌고 있다. 특히 토요일에는 좌석점유율 29.0%를 기록하며 다양성영화 순위 영화 중 가장 높은 좌석점유율을 기록했다.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의 동명 원작 소설을 영화화 한 일본의 판타지 드라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 2위로 출발했다. 사진 이수 C&E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의 동명 원작 소설을 영화화 한 일본의 판타지 드라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 2위로 출발했다. 사진 이수 C&E

일본의 판타지드라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 2위로 출발했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의 첫 주말관객수는 5만 9,995명, 누적관객수 15만 7,317명이다. 매출액 점유율은 21.3%를 기록했다.

32년 전 과거의 상담편지가 현재의 3인조 도둑에게 오면서 시작하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일본대표 추리소설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동명 원작소설을 영화화 한 일본영화 기대작이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의 성적은 지난해 개봉한 일본영화 흥행작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2017)의 첫 주말 누적관객수 19만 8,963명와 격차가 크지 않다. 2017년 다양성영화 흥행 1위인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의 기록과 비교하면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의 순조로운 흥행세를 기대할 만하다.

‘패딩턴 2’은 3위로 순위 하락했다. 2주 연속 2위를 지켰던 ‘패딩턴 2’의 주말관객수는 1만 2,144명, 누적관객수 33만 2,276명이다. 전주 대비 주말관객수가 50% 이상 감소했다.

4위는 지난주에 개봉한 애니메이션 ‘반딧불이 딘딘’이다. ‘반딧불이 딘딘’의 주말관객수는 3,028명, 누적관객수 3만 6,228명이다. 개봉 일주일만에 주말관객수가 5분의 1로 급락해 아쉬운 기록을 남겼다.

5위는 새롭게 진입한 영화는 ‘페이톤 플레이스’(1963)이다. ‘페이톤 플레이스’는 3월 2일(금)부터 주말 동안 서울 낙원상가에 위치한 실버영화관에서 상영했다. 지난 주말 3일간 하루 3회 상영한 ‘페이톤 플레이스’는 1,131명의 관객을 모았다. 단관상영작으로 좌석 점유율 최고 47.6%를 기록하기도 했다.

3월 첫째 주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6위는 새롭게 진입한 일본영화 ‘나라타주’, 7위 다큐멘터리 ‘펭귄-위대한 모험 2’, 8위 ‘플로리다 프로젝트’, 9위 ‘댄싱 베토벤’, 10위 ‘환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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