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박스오피스 | 굳건한 ‘블랙팬서’ 5주 연속 1위

2018-03-19 10:44 차지수 기자

[맥스무비= 차지수 기자] ‘블랙팬서’가 5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다. 마블 영화 중 북미 수익은 역대 2위, 월드와이드 수익은 역대 4위에 올라있다.

‘블랙팬서’ 파죽지세로 5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

‘블랙팬서’의 기세가 5주 연속 계속되고 있다. 마블 스튜디오 작품 중 최초로 4주 연속 1위를 기록, 끊이지 않는 인기로 개봉 5주차까지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다.  5주차 북미 주말 수익은 2,702만 4000달러로 ‘어벤져스’(2012)에 이어 역대 마블 영화 중 2위다. 월드와이드 수익은 총 11억 8,250만 528달러로 ‘어벤져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 ‘아이언맨3’(2013)에 이어 역대 마블 영화 중 4위에 올라있다.

신작 대거 진입, ‘툼레이더’  ‘아이 캔 온리 이매진’  ‘러브, 사이먼’

3월 3주차 주말에는 신작들이 대거 진입했다. 안젤리나 졸리의 ‘툼레이더’를 새롭게 리부트한 알리시아 비칸데르의 ‘툼레이더’가 북미 기준 2,352만 5,000달러의 수익으로 2위에 올랐다. CCM 밴드 ‘머시 미’의 실화를 다룬 ‘아이 캔 온리 이매진’이 그 뒤를 이어 3위, ‘러브, 사이먼’이 5위로 진입했다. 지난 주 개봉한 디즈니의 판타지 SF ‘시간의 주름’은 신작에 밀려 순위가 두 단계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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