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성 박스오피스 | 광화문시네마 신작 ‘소공녀’ 1위, ‘플로리다 프로젝트’ 역주행

2018-03-26 14:24 채소라 기자
독립영화 제작사 광화문시네마의 신작 ‘소공녀’가 1위로 출발했다. 사진 CGV 아트하우스
독립영화 제작사 광화문시네마의 신작 ‘소공녀’가 1위로 출발했다. 사진 CGV 아트하우스

[맥스무비= 채소라 기자] [다양성 박스오피스] 독립영화 제작사 광화문시네마의 신작 ‘소공녀’가 1위로 출발했다. 전고운 감독 장편 데뷔작이기도 한 ‘소공녀’는 술과 담배, 연인과의 만남을 포기할 수 없어 월세가 오른 집을 포기한 미소(이솜)가 거처를 옮겨 다니는 이야기다. ‘소공녀’ 주말 관객수는 1만 6,695명, 누적관객수 2만 2,482명이다. ‘소공녀’ 매출액 점유율은 40.4%다.

첫 주말 성적은 ‘소공녀’가 광화문시네마 전작 ‘족구왕’(2014)보다 흥행했다. ‘족구왕’ 개봉 당시 첫 주말 관객수는 5,169명이었다. 광화문시네마의 최고 흥행작은 ‘범죄의 여왕’(2016)이다. ‘범죄의 여왕’은 첫 주말 관객수 2만 329명, 첫 주말까지 누적 매출액 2억 3,347만 100원을 기록했다. ‘소공녀’ 누적매출액은 1억 8,514만 9,300원이다.

‘플로리다 프로젝트’가 지난주 4위에서 2위로 오르고,누적관객수 7만 명을 돌파했다. 사진 오드
‘플로리다 프로젝트’가 지난주 4위에서 2위로 오르고,누적관객수 7만 명을 돌파했다. 사진 오드

2위 ‘플로리다 프로젝트’가 누적관객수 7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주에 4위였던 순위는 개봉 3주차에 역주행 했다. ‘플로리다 프로젝트’ 주말 관객수는 6,732명, 누적관객수 7만 6,024명을 기록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16.8%이며 주말 매출액은 5,899만 7,800원이다. 누적매출액은 6억 3,827만 7,200원으로 6억을 돌파했다.

‘영웅본색4’가 3위로 순위에 진입했다. 홍콩 누아르 ‘영웅본색’ 30주년 기념작인 ‘영웅본색4’은 원작의 기본 설정에서 공간배경과 주인공의 직업을 바꿔 각색한 작품이다. ‘나의 소녀시대’(2016)로 잘 알려진 왕대륙이 원작에서 주윤발이 연기한 마크 역으로 등장한다. ‘영웅본색4’의 주말 관객수는 4,658명, 누적관객수 6,550명이다.

‘영웅본색4’는 원작 ‘영웅본색’ 재개봉 당시 성적보다 3배 이상 많은 관객을 모았다. 지난 2016년 2월에 재개봉한 ‘영웅본색’은 첫 주말 관객수 1,513명을 기록한 바 있다.

프랑스 배우 까뜨린느 드뇌브 주연의 ‘더 미드와이프’가 4위로 출발했다. ‘더 미드와이프’는 35년 만에 재회한 새엄마와 딸의 갈등과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프랑스에서 개봉 당시 31주 연속 1위를 기록한 최장기 상영작이다. ‘더 미드와이프’의 주말 관객수는 3,251명, 누적관객수 6,614명이다.

김수안 주연 ‘운동회’가 5위로 순위 진입했다. ‘운동회’는 ‘부산행’(2016) 주연으로 얼굴을 알린 아역배우 김수안이 짝사랑에 빠진 9살 소녀로 나오는 가족영화다. ‘운동회’ 주말 관객수는 2,306명, 누적관객수 2,930명이다.

다양성영화 박스오피스 3월 넷째 주 6위는 ‘판타스틱 부니베어’, 7위 ‘원더’, 8위 ‘로건 럭키’, 9위 ‘월요일이 사라졌다’, 10위 ‘리틀 포레스트: 사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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