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뭘 볼까 | 4월 첫째 주 극장에서 가장 보고 싶은 신작은?

2018-04-02 12:01 디지털콘텐츠팀 기자

[맥스무비= 디지털콘텐츠팀 기자] 4월 첫째 주 필리핀 범죄영화 ‘무간지옥’이 득표율  38.7%로 극장에서 가장 보고 싶은 신작 1위에 올랐다. ‘스물’(2015) 이병헌 감독의 신작 코미디  ‘바람 바람 바람’이 2위, 이순재 주연의 ‘덕구’가 3위를 이었다.

1위 ‘무간지옥’감독 데릭 카브리도 ㅣ 주연 에르나니 엘 안토니오, 베르날도 베르날도, 크롬 프린스 코시오

시체 판매상의 밀거래 과정에서 벌어진 사건을 담은 범죄 드라마. 이들은 부패 경찰과 결탁해 가짜 장례식으로 돈을 벌고, 도박으로 탕진한다. 어느 날 조직원 조그래드(제스 멘도자)가 시체를 건드리면 안 된다는 규율을 어기면서, 상황은 돌이킬 수 없을 만큼 악화된다. 도박과 돈, 시체를 소재로 한 예측불허의 사건들이 공포감을 유발한다.

2위 ‘바람 바람 바람’감독 이병헌 | 출연 이성민, 신하균, 송지효, 이엘

저마다의 비밀을 숨긴 기혼자들의 이야기다. 불륜이라는 소재가 코미디 장르와 결합했음에도 이것이 미화되지 않는 독특한 색깔의 작품이다. 이성민과 신하균이 콤비를 이뤄 극을 주도하는 가운데 송지효와 이엘은 각자의 매력을 극대화한 캐릭터로 반전의 재미를 더한다. 청춘 코미디 ‘스물’(2015)을 연출했던 이병헌 감독의 신작으로 예측할 수 없는 전개와 대사 역시 관전포인트.  
3위 ‘덕구’감독 방수인 | 출연 이순재, 정지훈, 박지윤
어린 손주 덕구(정지훈)와 덕희(박지윤)를 돌보는 덕구할배(이순재)의 이야기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던 덕구할배는 건강이 악화되었음을 느끼고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이별을 준비한다. 평범한 소재임에도 애틋한 가족애가 눈시울을 적신다. 아역배우 정지훈, 박지윤의 순수한 매력 역시 기대해도 좋다.

4위 ‘레이디 버드’감독 그레타 거윅 | 출연 시얼샤 로넌

뉴요커를 꿈꾸는 레이디 버드(시얼샤 로넌)의 고등학교 마지막 1년을 그린 성장영화. 짝사랑, 우정, 엄마와의 갈등과 화해 등 질풍노도 시기의 감정들이 블랙코미디를 만들어 웃기고 울린다. ‘프랑시스 하’(2014) ‘매기스 플랜’(2017)의 배우 그레타 거윅이 연 데뷔작인 이 영화로 유수 영화제를 휩쓸었다. 75회 골든글로브 뮤지컬-코미디 작품상, 여우주연상 수상작.

5위 ‘번개맨과 신비의 섬’감독 김지열 | 출연 서홍식, 홍민아, 유수호

EBS 장수 프로그램 ‘모여라 딩동댕’의 간판 캐릭터 번개맨(서홍식)이 뮤지컬을 넘어 영화로 관객과 만난다. 번개맨과 친구들이 번개파워를 충전하러 신비의 섬으로 떠난 모험담이다. 액션연기에 타격감을 더하거나 번개 파워를 실감나게 만든 CG가 공연 실황에 더해져 극장판만의 매력을 차별화한다. CGV 단독 개봉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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