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백' 보자마자 리뷰 l 범죄액션과 블랙코미디의 성공적 조우

2018-04-03 17:37 성선해 기자

[맥스무비= 성선해 기자] 돈 가방을 갖고 도망치는 줄 알았던 웬걸, 그 돈가방은 원래 주인에게 돌아간다. 일곱 남자의 예측불허 먹이사슬, '머니백'이 언론에 최초 공개됐다. 범죄액션인줄 알았더니 빵빵 터지는 블랙코미디다.

취업 준비생과 도박중독 형사, 부패한 국회의원, 사채업자가 얽힌 돈 가방 탈취전. 검은 돈을 두고 형성된 먹이사슬을 세련된 유머로 풀어냈다. 각자의 절박한 사정을 가진 7인의 활약은 캐릭터 무비로도 손색이 없다. 범죄 액션과 블랙코미디의 성공적인 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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