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성 박스오피스 | 3주 연속 1위 ‘소공녀’, 2위 ‘플로리다 프로젝트’ 또 역주행

2018-04-09 13:23 채소라 기자

[맥스무비= 채소라 기자] 4월 첫 주말 다양성 박스오피스에서 장기 흥행중인 ‘소공녀’와 ‘플로리다 프로젝트’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소공녀’가 3주 연속 1위를 지켰다. 2위 ‘플로리다 프로젝트’는 개봉 5주차에 두 번째 순위 역주행을 기록했다.

3주 연속 1소공녀’, 관객 5만 명 돌파

‘소공녀’가 3주 연속 다양성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사진 CGV 아트하우스
‘소공녀’가 3주 연속 다양성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사진 CGV 아트하우스

‘소공녀’가 3주 연속 다양성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소공녀’는 지난 4월 8일(일)에 누적관객수 5만 명을 돌파했다. 4만 명을 돌파한지 일주일 만에 앞자리 숫자를 갈아치우며 흥행중이다. ‘소공녀’ 주말관객수는 3,349명, 누적관객수 5만 50명이다.

‘소공녀’는 매출액 점유율 측면에선 하향세다. 스크린수가 매주 절반씩 줄어들고 있다. 지난주 처음 두 자리 수를 기록한 ‘소공녀’의 이번 주말스크린수는 44개, 상영횟수 196회다. 이에 따라 매출액 점유율도 떨어졌다. ‘소공녀’ 주말 매출액 점유율은 26.6%, 누적 매출액은 3억 9,874만 4,900원이다. 주말 매출액은 지난주 대비 55.7% 낮았다.

2플로리다 프로젝트개봉 5주차에 두 번째 역주행

‘플로리다 프로젝트’는 션 베이커 감독 내한 소식을 알리며, 다음주 다양성 박스오피스 기록에 청신호를 밝혔다. 사진 오드
‘플로리다 프로젝트’는 션 베이커 감독 내한 소식을 알리며, 다음주 다양성 박스오피스 기록에 청신호를 밝혔다. 사진 오드

2위 ‘플로리다 프로젝트’는 지난주 순위에서 한 단계 올랐다. 개봉 5주차 ‘플로리다 프로젝트’가 순위 상승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개봉 2주차에 4위를 기록했던 ‘플로리다 프로젝트’는 3월 넷째 주 다양성 박스오피스에서 2위로 올라섰다. 3월 다섯째 주에 새로 진입한 ‘해피 어게인’에 잠시 3위로 밀려났다가, 이번 4월 첫 주말에 2위를 탈환했다. ‘플로리다 프로젝트’ 주말관객수는 1,813명, 누적관객수는 8만 8,001명이다.

‘플로리다 프로젝트’는 션 베이커 감독 내한 소식을 알리며, 다음주 다양성 박스오피스 기록에 청신호를 밝혔다. 4월 둘째 주말에 내한하는 션 베이커 감독은 ‘플로리다 프로젝트’ 마스터톡에 참석한다. ‘플로리다 프로젝트’ 수입사 오드는 감독이 참석하는 마스터톡은 3회 차 전석 매진됐다고 전했다. 션 베이커 감독 내한으로 ‘플로리다 프로젝트’는 다음 주말 중에 누적관객수 9만 돌파가 확실해 보인다.

‘플로리다 프로젝트’가 주말매출액까지 상승세를 보일지도 관건이다. ‘플로리다 프로젝트’는 순위 역주행을 할 때마다 50%대였던 전주 대비 매출액 하락율이 30%대를 기록했다. 이번에도 ‘플로리다 프로젝트’ 전주대비 주말매출액 하락율은 39.8%였다. 션 베이커 감독 내한 효과로 다음주에는 매출액 하락율이 더욱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플로리다 프로젝트’ 주말매출액은 1,593만 2,800원, 누적매출액 7억 3,430만 7,600원이다.

1만 돌파 해피 어게인’ 3

3위 ‘해피 어게인’은 개봉 2주 만에 누적관객수 1만 명을 돌파했다. 사진 엣나인
3위 ‘해피 어게인’은 개봉 2주 만에 누적관객수 1만 명을 돌파했다. 사진 엣나인

3위 ‘해피 어게인’은 개봉 2주 만에 누적관객수 1만 명을 돌파했다. ‘해피 어게인’은 주말관객수 1,507명, 누적 관객수 1만 2,329명을 기록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11.0%, 주말매출액 1,198만 100원을 기록했다. 지난주 주말매출액보다 62.8% 대폭 하락한 수치다. ‘해피 어게인’ 누적매출액은 9,050만 100원이다.

당신의 부탁개봉 전 4· ‘영웅본색4’ 5

4월 19일(목)에 개봉하는 ‘당신의 부탁’이 다양성 박스오피스 4위에 진입했다. ‘당신의 부탁’은 명필름 영화학교 1기 출신이자 ‘환절기’를 연출했던 이동은 감독 신작이다. 지난 4월 6일(금) 언론배급시사회를 진행한 ‘당신의 부탁’이 주말관객수 788명, 주적관객수 923명을 기록했다.

개봉 3주차인 ‘영웅본색4’이 순위 두 계단 올라 5위를 기록했다. ‘영웅본색4’은 4월 7일(토) 하루에만 관객수 459명을 기록했다. 장국영 기일인 4월 1일(일) 이후 200명에서 300명 대에 머물던 일일관객수가 최근 10일 간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 2003년 4월 1일에 세상을 떠난 장국영 주연의 동명영화를 리메이크한 ‘영웅본색4’ 관객수에 장국영의 기일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영웅본색4’ 주말관객수는 772명, 누적관객수 1만 521명이다.

4월 첫째 주 다양성 박스오피스 6위는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7위 ‘바람의 색’, 8위 ‘아담과 이브’, 9위 ‘선생님!... 좋아해도 될까요?’, 10위 ‘영광의 탈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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