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헨젤과 그레텔> 판타스포르투 영화제서 2관왕

2009-03-02 09:36 맥스무비취재팀 기자

[맥스무비= 맥스무비취재팀 기자]

임필성 감독의 영화 <헨젤과 그레텔>이 제29회 판타스포르투 국제영화제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헨젤과 그레텔>은 지난달 28일 폐막한 이 영화제에서 ‘공식 판타지’ 섹션 심사위원특별상과 ‘오리엔트 익스프레스 경쟁’ 섹션 최우수 작품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포르투갈 오포르토에서 열리는 판타스포르토 영화제는 스페인 시체스영화제, 벨기에의 브뤼셀영화제와 함께 세계 주요 판타스틱 영화제 중 하나로 꼽힌다.

한편, 판타스포르토 영화제에서 한국 영화는 <괴물>과 <올드보이>가 감독 주간에서, <장화, 홍련>과 <친절한 금자씨>가 오리엔트 익스프레스 부문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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