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러 보자마자 리뷰 l 공감하며 웃을 수 있는 부자의 성장기

2018-04-23 16:52 성선해 기자

[맥스무비= 성선해 기자] 4월 23일(월) '레슬러'가 언론시사회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유해진이 아들 밖에 모르는 국가대표 출신 레슬러 아버지를 연기한 작품입니다. 소소한 에피소드로 쌓아올린 자연스러운 웃음이 돋보입니다.

친구처럼 지내던 레슬러 부자에게 찾아온 사춘기. 아버지와 아들 사이의 갈등, 이루지 못한 첫사랑 등으로 가족애와 성장을 말한다. 헌신적인 아버지로 분한 유해진의 생활연기와 노력파 김민재의 호흡이 인상적이다. 공감하며 웃을 수 있는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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