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무비 Picks | 외모지상주의에 반기 드는 로맨틱 코미디 ‘아이 필 프리티’

2018-04-23 12:31 채소라 기자

[맥스무비= 채소라 기자] 로맨틱 코미디 ‘아이 필 프리티’가 북미 박스오피스 3위로 진입했다. ‘나를 미치게 하는 여자’(2015)로 유수 영화제에서 코미디 각본상과 여우주연상 노미네이트된 에이미 슈머가 다시 한 번 각본과 주연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아이 필 프리티’는 살찐 외모가 불만인 여성이 주인공인 로맨틱 코미디다. 운동 중 정신을 잃었다 깨어난 주인공 레니(에이미 슈머)는 변함없는 자신의 외모를 보고 너무 예쁘다며 자신만만해진다. 레니는 외모에 자신이 없어 마음에만 간직했던 모델, 승무원 등 꿈의 직업에 도전을 이어나간다. 행복한 일상을 이어나가던 레니의 환상이 깨졌을 때, 그가 겪을 심경변화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코미디 각본 겸 배우로 명성을 떨친 에이미 슈머가 싱글 여성이 외모 때문에 겪는 사회생활, 연애사를 발랄하게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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