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인피니티워' 보자마자 리뷰 l 마블이 10년간 준비한 퍼즐의 완성

2018-04-25 09:55 성선해 기자

[맥스무비= 성선해 기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히어로들이 전지전능한 빌런 타노스(조슈 브롤린)를 맞아 우주의 운명을 건 결전에 나섰다. 볼거리와 드라마틱한 서사, 그리고 유머까지. 무엇 하나 부족함이 없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마블의 10주년을 정리하는 대형 이벤트이자, 또 다른 10년을 여는 2막의 시작이다.

마블 히어로들과 최고 빌런 타노스의 결전. 4개 행성을 넘나드는 여정과 압도적 규모의 와칸다 전투는 역대급 충격 엔딩으로 이어진다. 드라마와 액션, 유머를 엮은 장대한 서사는 지루할 틈이 없다. 마블이 10년간 준비한 퍼즐, 드디어 맞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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