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성 박스오피스 | ‘정글번치: 최강 악당의 등장’ 2주 연속 1위

2018-05-01 19:05 정유미 기자

[맥스무비= 정유미 기자]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개봉한 4월 마지막 주말 다양성 박스오피스는 대폭 감소했다. 지난주 개봉작들이 상위권에 머문 가운데 신작들은 주춤한 모양새다.

가족 애니메이션 ‘정글번치: 최강 악당의 등장’이 2주 연속 주말 다양성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주말 사흘간 43개 스크린에서 2,134명의 관객을 추가해 누적 관객 수는 3만 5,403명을 기록했다. 관객 증감률은 전주 대비 93.1%로 떨어졌다.

지난주 3위로 출발한 이동은 감독의 ‘당신의 부탁’은 주말 사흘간 48개 스크린에서 2,074명을 동원해 2위로 올라섰다. 개봉 2주차 주말에 2만 명을 돌파했고 누적 관객 수는 2만 3,894명이다.

‘겨울왕국의 무민’은 지난주 6위에서 세 계단 순위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주말 사흘간 2개 스크린에서 1,670명을 불러 모았다. 지난 2월 8일 개봉작임에도 불구하고 장기 상영을 이어가고 있어 누적 관객 수 1만 9,294명을 기록했다.

지난주 6위로 진입한 다큐멘터리 ‘무문관’은 개봉 2주차를 맞아 4위로 순위 상승했다. 주말 사흘간 17개 스크린에서 1,646명을 추가해 관객 수 1만 명을 넘었다. 누적 관객 수는 1만 370명이다.

줄리엣 비노슈 주연의 프랑스 영화 ‘렛 더 선샤인 인’은 5위로 진입했다. 주말 사흘간 25개 스크린에서 1,224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3,024명을 불러 모았다.

4월 마지막주 다양성 박스오피스 6위는 ‘라이프 오브 파이’, 7위는 ‘판타스틱 우먼’, 8위는 ‘몬태나’, 9위는 ‘리브 어게인’, 10위는 ‘콜럼버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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