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뭘 볼까 | 5월 둘째 주 극장에서 가장 보고 싶은 신작은?

2018-05-07 14:48 채소라 기자

[맥스무비= 채소라 기자] 이번 주 최고 기대작은 순위 중 유일한 한국영화인 유해진 주연의 코미디 레슬러’다. 득표율 69.8%인 레슬러’가 이번 주 극장에서 보고 싶은 신작 1위다. 

1위 ‘레슬러’감독 김대웅 | 출연 유해진, 김민재, 이성경

전직 레슬러 출신 귀보(유해진)가 아들 성웅(김민재)을 레슬링 국가대표로 만들기 위해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헌신적인 아버지상을 유쾌하게 그려낸 유해진의 연기력이 돋보인다. 레슬링의 치열함과 부자간의 끈끈한 희로애락을 함께 엮었다.

2위 ‘에델과 어니스트’감독 로저 메인우드 | 출연 짐 브로드벤트, 브렌다 블레신

대공황, 2차 대전 등을 함께 견디며 아들을 길러낸 평범한 부부의 일대기. 영국 유명 동화작가 레이먼드 브릭스의 부모인 에델(브렌다 블레신)과 어니스트(짐 브로드벤트)의 실화다. 집 장만, 출산, 아들의 독립 등 부부가 함께한 40년의 굴곡을 섬세하고 따뜻한 작화로 스크린에 옮겼다.

3루비 스팍스감독 조나단 데이턴, 발레리 페리스 | 출연 다노, 카잔

로맨스 소설을 쓰며 상상 연애 중인 천재 작가 캘빈 웨어필드( 다노) 앞에 소설 이상형 루비 스팍스( 카잔) 나타났다. 설레고 기발한 설정을 통해 영화는 연인을 본연 그대로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리틀 미스 선샤인’(2006) ‘빌리진 : 세기의 대결’(2017) 공동연출한 조나단 데이턴, 발레리 페리스 감독이 2012년에 선보인 판타지 로맨스 영화다.

4위 ‘보리vs매켄로’감독 야누스 메츠 | 출연 스베리르 구드나손, 샤이아 라보프

윔블던을 달군 1980년대 테니스 라이벌 비외른 보리(스베리르 구드나손)와 존 매켄로(샤이아 라보프)의 이야기. 차갑고 냉철한 모범생 보리와 통제 불능이지만 코트 위에서는 맹렬한 매켄로의 상반된 캐릭터와 코트 위 승부수는 극적인 시너지로 이어진다.

5 오브 트리스’감독 구스 반 산트 | 주연 매튜 맥커너히, 나오미 왓츠, 와타나베 켄

자살을 결심한 남자가 생의 마지막 순간에 후회로 가득한 결혼생활과 자신의 삶을 되짚는 묵직한 드라마. 죽음의 아오키가하라로 떠난 아서(매튜 맥커너히) 정체가 묘연한 남자 나카무라 타쿠미(와타나베 ) 만나 살아남으려는 이야기다. 일본의 스산한 공간배경에 삶과 죽음, 사랑과 증오의 감정을 깊이있게 담아낸 구스 산트 감독의 신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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