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무비= 디지털콘텐츠팀 기자] 바빴던 20대에는 팬들과 시간을 보내지 못해 미안하다는 지현우. 그는 팬들을 13년 ‘지기’라고 부르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팬은 엄청난 원동력입니다. 제가 연기할 때 표현하고 싶었던 그 느낌을 알아주는 분들이죠. 멋 부리지 않아도 조용히 응원해주고 지지해주는 사람들. 내면을 알아봐 주셔서 감동하고 있고 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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