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무비= 디지털콘텐츠팀 기자] 지현우는 ‘클릭’(2007)의 아담 샌들러와 ‘그것만이 내 세상’(2017)의 이병헌처럼 편안한 캐릭터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편안한 웃음과 친숙한 감동을 주고 싶다는 그의 웃음에서 기분 좋은 기대감이 느껴진다.
“편안한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편안하게 웃음을 주면서도너무 내 주변에 있는 사람 같아서 감동을 줄 수 있는 사람, 그런 이야기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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