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마자 리뷰 | ‘라이크 크레이지’ 사랑 후에 다가오는 것들

2018-05-24 17:25 정유미 기자

[맥스무비= 정유미 기자] 일찌감치 멜로 명작 반열에  오른 ‘라이크 크레이지’가 7년 만에 정식 개봉한다.  드레이크 도리머스 감독은 2011년 연출한  ‘라이크 크레이지’로 주목받기 시작해  ‘우리가 사랑한 시간’(2013),  ‘이퀄스’ (2016),  ‘뉴니스’(2017)까지 사랑의 탐구 영역을 확장해왔다.  2016년 세상을 떠난 배우 안톤 옐친, 할리우드 대표 배우로 성장한 펠리시티 존스와 제니퍼 로렌스의 앳된 모습을 볼 수 있어 반가운 영화이기도 하다.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는 젊은 연인의 달콤쌉싸름한 러브스토리. 사랑의 변화를 밀착한 핸드헬드 촬영, 감성을 증폭시키는 음악, 감정을 파고드는 안톤 옐친과 펠리시티 존스의 연기가 조화롭다. ‘미친 듯이’ 사랑한 그 후를 포착한 마지막 장면이 긴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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