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예고편ㅣ‘탐정: 리턴즈’ 업그레이드 된 세 탐정의 유쾌한 추리

2018-05-25 13:30 유현지 기자

[맥스무비= 유현지 기자]

한국형 코믹 추리극 ‘탐정: 리턴즈’(2018)가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동시에 공개했다. 전작 ‘탐정: 더 비기닝’(2015)에서 함께 사건을 해결한 대만(권상우)과 태수(성동일)가 탐정사무소를 개업하고 벌어지는 일들을 담았다. 여기에 전직 사이버수사대 에이스 여치 역으로 이광수가 합류했다.

셜록급 추리력을 가졌지만, 실전에는 어설픈 대만과 시도 때도 없이 버럭 하는 연륜의 전직 형사태수가 함께 조사에 나서는 모습은 전편보다 깊어진 호흡을 자랑하며 변함없는 웃음을 준다. 뉴페이스 여치(이광수)는 거침없는 발언과 함께 현장에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예고편 내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는 탐정 사무소에 찾아온 첫 사건의 윤곽이 드러난다. 같은 보육원에서 자란 사람들이 연이어 죽음을 맞게 되자 탐정들은 연쇄살인이라고 확신하며 수사를 시작한다. 아직은 어설픈 세 명의 탐정들이 한 팀이 되는 과정과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탐정들의 고군분투는 또 한 번 유쾌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독특한 캐릭터와 추리 코미디라는 색다른 장르로 관객들을 찾아올 ‘탐정: 리턴즈’는 6월 13일(수) 개봉한다.

‘탐정: 리턴즈’(2017)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되었다. 개성강한 세 탐정의 유쾌한 표정과 ‘어서 사건 줍쇼!’라는 문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 CJ 엔터테인먼트
‘탐정: 리턴즈’(2017)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되었다. 개성강한 세 탐정의 유쾌한 표정과 ‘어서 사건 줍쇼!’라는 문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 CJ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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