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인과 연’ 8월 1일 개봉 “‘인랑’ ‘공작’ 등 기대작과 경쟁 피할 수 없다”

2018-05-28 15:19 채소라 기자

[맥스무비= 채소라 기자] ‘신과함께-죄와 벌’(2017) 속편 ‘신과함께-인과연’이 오는 8월 1일(수) 개봉을 확정했다.

‘신과함께-인과 연’은 지난 4월 추가 촬영을 진행했지만 예정대로 8월에 개봉을 확정했다.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신과함께-인과 연’은 지난 4월 추가 촬영을 진행했지만 예정대로 8월에 개봉을 확정했다.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신과함께-인과 연’ 관계자는 5월 28일(월) 맥스무비와 전화 통화에서 “8월 1일(수)에 개봉하는 것이 맞다. 이번 주 중에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보도자료가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과함께-인과 연’은 한 주 먼저 개봉하는 ‘인랑’과 맞붙는다. 영화 관계자는 “신경 쓰일 수밖에 없지만 개봉일을 확정했다”면서 “지난 겨울에도 ‘신과함께-죄와 벌’은 ‘강철비’(2017) ‘1987’(2017)과 맞붙었다”며 경쟁이 불가피 한 상황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 이어 그는 “‘인랑’도 있지만 ‘공작’ ‘마약왕’ ‘목격자’도 줄줄이 개봉하지 않겠나”라며 한국영화 대작들의 개봉시기도 의식했다.

1편과 함께 모두 촬영이 완료됐던 ‘신과 함께-인과 연’에서 성추문에 휩싸인 오달수 출연 분량은 통편집 됐다.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4월에 조한철, 김명곤을 긴급 투입해 2주 동안 재촬영을 진행했다. 현재는 후반작업 중이다.

‘신과함께-죄와 벌’은 올해 2월에 누적관객수 1,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올해 첫 천만영화이자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의 유일한 천만영화다. ‘신과 함께-인과 연’은 가파른 흥행세를 보였던 ‘신과함께-죄와 벌’의 속편으로 주목받고 있다.

관련 기사

http://news.maxmovie.com/377743

http://news.maxmovie.com/363544

http://news.maxmovie.com/356222

채소라 기자 / sssollla@maxmovie.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maxpress@maxmovie.com
<저작권자(c) 맥스무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인물

댓글0
0/ 500
      사업자등록번호 211-88-91225 l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2016-서울강남-02630호 l 대표이사 정이은
      ㈜아시아트리뷴 l 06054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732, 세종빌딩 3층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 02730 | 등록일자 2013년 7월 11일 | 제호 맥스무비 닷컴 | 발행인 : 정이은ㅣ편집인 : 이은지

      Copyright ⓒ Asiatribune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