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학원 공포물의 부활 ‘속닥속닥’ 7월 개봉 확정

2018-06-05 15:15 유현지 기자

[맥스무비= 유현지 기자] 여름 극장가를 책임질 공포 영화들이 하나 둘씩 등장하는 가운데, 귀신의 집을 발견한 고등학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학원 공포물 ‘속닥속닥’이 7월 개봉한다.

‘속닥속닥’은 귀신의 집이라는 공간이 주는 공포와 함께 죽은 자들의 목소리로 표현된 청각적 공포에도 주목했다. 사진 그노스
‘속닥속닥’은 귀신의 집이라는 공간이 주는 공포와 함께 죽은 자들의 목소리로 표현된 청각적 공포에도 주목했다. 사진 그노스

‘속닥속닥’은 수능을 마친 6명의 고등학생들이 버려진 귀신의 집을 발견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았다. 스릴을 즐기는 귀신의 집을 공포의 대상으로 그려내며 그곳으로부터 벗어나려는 인물들의 처절한 두려움을 보여준다. 여기에 죽은 자들의 목소리가 들려온다는 설정을 더 해 심리적 압박을 더했다.

고등학생들이 주인공인 ‘속닥속닥’은 ‘여고괴담’ 시리즈와 ‘고사’ 시리즈로 이어진 한국 학원 공포물의 반가운 귀환을 알렸다. 기존 학원 공포물과의 차별점에 대해 ‘속닥속닥’의 홍보사 더홀릭컴퍼니는 “기존 학원 공포물은 학교를 배경으로 했다면 ‘속닥속닥’은 귀신의 집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학교 밖에서 아이들이 겪는 공포가 장소와 상관없이 계속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개봉 소식과 함께 ‘속닥속닥’의 티저포스터가 공개되었다. 버려진 놀이동산의 회전목마를 배경으로 몸을 축 늘어뜨린 여자의 모습이 섬뜩함을 더한다.

귀신의 집을 배경으로 소름 끼치는 공포를 선사할 한국 학원 공포물 ‘속닥속닥’은 7월 개봉한다.

관련 기사

http://news.maxmovie.com/378323

유현지 기자 / jinn8y@naver.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maxpress@maxmovie.com
<저작권자(c) 맥스무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인물

댓글0
0/ 500
      사업자등록번호 211-88-91225 l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2016-서울강남-02630호 l 대표이사 정이은
      ㈜아시아트리뷴 l 06054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732, 세종빌딩 3층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 02730 | 등록일자 2013년 7월 11일 | 제호 맥스무비 닷컴 | 발행인 : 정이은ㅣ편집인 : 이은지

      Copyright ⓒ Asiatribune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