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보자마자 리뷰ㅣ쥬라기 시리즈가 주는 익숙하지만 확실한 재미

2018-06-06 04:13 유현지 기자

[맥스무비= 유현지 기자] ‘쥬라기’ 시리즈의 부활을 알린 ‘쥬라기 월드’(2015)의 속편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6월 5일(화) 언론시사회를 통해 공개되었다. 폐허가 된 이슬라 누블라 섬에서 구출된 공룡들이 또 한번 인간의 욕심에 이용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시리즈의 반가운 인물들과 익숙한 공룡들이 대거 돌아왔다. 더 커진 스케일과 새로운 공룡의 등장 기대를 만족시킨다.

살아 남은 공룡을 둘러싸고 윤리와 이익이 대립한다. 시리즈의 시작으로 돌아가 생명의 존엄성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더 커진 스케일과 공룡들의 총출동은 재미를 보장하지만 악당과 아이, 포악한 공룡의 구도는 전편의 답습이라는 인상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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