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들의 섬’ 보자마자 리뷰 | 개 혐오증으로 현대사회 빗댄 웨스 앤더슨식 우화

2018-06-14 16:00 채소라 기자

[맥스무비= 채소라 기자] 웨스 앤더슨 감독이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2014) 이후 4년 만에 새로운 아트버스터를 탄생시켰다. 6월 21일(목)에 개봉하는 ‘개들의 섬’은 현대의 혐오사회를 우화로 풀어낸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이다.

개 혐오증으로 현대사회를 빗대고 냉소한 웨스 앤더슨식 우화. 실종사건과 모험담, 미스터리극은 감독 전작과 다름없지만 원작 국가인 일본풍 비주얼로 차별화 했다. 스톱모션에 사용된 캐릭터 인형과 소품들이 소유욕을 부르는 사랑스런 아트버스터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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