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맨하탄’ 보자마자 리뷰 | 어리다고 놀릴 수 없을 소년의 로맨스

2018-06-22 16:00 채소라 기자

[맥스무비= 채소라 기자] 맨하탄에 살고 있는 10살 소년 게이브(조쉬 허처슨)와 가라테 수업에서 다시 만난 유치원 동창생 로즈메리(찰리 레이). ‘리틀 맨하탄’은 사춘기에 접어드는 찰나에 두 소년, 소녀가 느끼는 오묘한 이성애를 귀엽게 담아낸 멜로 드라마다.

뉴욕 맨하탄에서 펼쳐지는 10살 소년, 소녀의 생애 첫 로맨스. 이성에 대한 관심과 자아정체감의 자각, 가족에 대한 인식 등 사춘기가 시작된 소년의 세계관이 귀여운 독백에 녹아있다. 어리다고 놀릴 수 없을 소년시대에 내내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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