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무비= 성선해 기자] 베테랑 형사이자 탐정인 태수(성동일)는 집에만 돌아오면 어깨가 움츠러든다. 아이들 얼굴 한 번 제대로 보기 어려울 만큼 바쁘기 때문이다. 태수는 늦게 들어와서 미안한 마음과 자식들을 향한 부정을 밀가루 떡볶이에 담아 표현한다. 투박하지만 뜨끈뜨끈한 태수표 떡볶이를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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