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전: 익스텐디드 컷’ 개봉과 불법 유출에 대한 궁금증 3

2018-06-27 14:17 성선해 기자

[맥스무비= 성선해 기자] 확장판에 이어 불법 다운로드 성행까지, 올 상반기 최고 흥행작 ‘독전’은 여전히 뜨겁다. ‘독전: 익스텐디드 컷’ 극장 개봉과 불법 유출 단속 관련 상황을 정리했다.

'독전'이 확장판 '독전: 익스텐디드 컷' 7월 개봉을 확정했다. 이와 더불어 불법 다운로드에 대해서도 강경 대응에 나섰다. 사진 NEW
'독전'이 확장판 '독전: 익스텐디드 컷' 7월 개봉을 확정했다. 이와 더불어 불법 다운로드에 대해서도 강경 대응에 나섰다. 사진 NEW

6월 26일(화) ‘독전’의 제작사 용필름과 배급사 NEW는 확장판 개봉 시기가 7월로 확정되었음을 공개했다. 앞서 6월 초 ‘독전’ 확장판이 편집 작업 중이란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확장판의 제목은 ‘독전: 익스텐디드 컷’이다.

현재 개봉한 버전과 확장판은 무엇이 다를까. 일단 주요 캐릭터들 관련 편집된 장면이 추가로 삽입된다. NEW 관계자는 6월 27일(수) 맥스무비에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지 밝히기는 어려우나 각 인물들에 대한 내용, 장면, 대사 등이 확장판에서 조금 더 포함될 예정이다”라고 했다.

또 다른 결말 역시 확장판에서 만날 수 있다. 앞서 ‘독전’은 노르웨이에서 촬영한 기존 결말 외에 다른 엔딩이 있다는 사실이 각종 매체를 통해 언급됐었다. 엔딩이 최고의 반전이었던 작품인 만큼, 영화를 다른 시각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다.

‘독전’은 5월 22일(화)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 500만 명을 돌파하며 사랑받았다.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들 중 최고 성적이다. 제작사와 배급사는 관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했을까. 바로 확장판 티켓 가격 할인이다. NEW 관계자는 “‘독전: 익스텐디드 컷’ 티켓 가격과 관련해 극장들과 논의 중이다. 세부사항을 조율 중인 단계”라고 밝혔다.

‘독전’을 향한 뜨거운 관심은 2차 시장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6월 25일(월) IPTV 및 VOD 부가 서비스를 시작한 뒤, 각종 SNS와 웹사이트에서는 불법 다운로드가 성행 중이다. ‘독전’의 제작사와 배급사는 범죄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사이버 수사대에 사건 수사를 의뢰했다. NEW 관계자는 “현재 포괄적으로 불법 다운로드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했다. 데이터를 축적 중”이라고 했다.

불법 다운로드가 적발될 경우 어떤 처벌을 받게 될까. NEW 관계자는 “해당 행위는 저작권법 침해에 해당한다. 불법 다운로드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부분을 보상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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