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무비= 성선해 기자] '앤트맨'(2015)의 속편 '앤트맨과 와스프'가 6월 28일(목) 언론시사회에서 공개됐다. 새로운 파트너의 합류로 액션은 더욱 강력해졌으며, 시리즈의 출발점인 가족애는 짙어졌다. 와스프(에반젤린 릴리)와 빌런 고스트(해나 존-케이먼) 등 여성 캐릭터의 적극적 활용도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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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선해 기자 / ssh@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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