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루시’ 명대사 “포옹이 필요하군요”

2018-06-28 11:50 성선해 기자

[맥스무비= 성선해 기자] 6월 28일(목) 오늘의 명대사는 사랑을 찾아 떠난 여자의 이야기 ‘오! 루시’에서 꼽았습니다.

친구도, 가족도, 애인도 없는 중년 여성 세츠코(테라지마 시노부)는 작은 일탈을 위해 영어 학원에 등록한다. 세츠코는 수상해 보이는 학원에서 영어강사 존(조쉬 하트넷)을 만난다. “포옹이 필요하군요.” 존은 어색해하는 세츠코에게 두 팔을 벌린다. 눈인사를 나누고, 악수를 하고, 어깨를 마주하는 단계를 모두 생략한 한 마디. 낯선 사람들끼리 만나 얼어붙은 공기는 순식간에 사르르 녹는다. 세츠코가 존에게 반한 결정적인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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