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장동건 주연 야귀(夜鬼) 액션 ‘창궐’ 10월 개봉 확정

2018-07-04 13:39 유현지 기자

[맥스무비= 유현지 기자] 현빈, 장동건 주연의 액션 블록버스터 ‘창궐’이 10월 개봉을 확정했다.

실제 친한 사이로 유명한 현빈과 장동권은 ‘창궐’을 통해 처음으로 스크린에서 호흡을 맞춘다. 두사람은 각각 왕자와 왕권을 노리는 병조판서를 연기하며 날선 대립을 이룬다. 사진 NEW
실제 친한 사이로 유명한 현빈과 장동권은 ‘창궐’을 통해 처음으로 스크린에서 호흡을 맞춘다. 두사람은 각각 왕자와 왕권을 노리는 병조판서를 연기하며 날선 대립을 이룬다. 사진 NEW

‘공조’(2017) 김성훈 감독의 차기작 ‘창궐’이 10월 개봉을 확정지었다. 유럽·아시아 시장에서 동시 개봉을 추진 중이다.

‘창궐’은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밤에만 활동하는 야귀(夜鬼)가 창궐하기 시작하자, 이를 막고 조선을 구하려는 왕자 이청(현빈)의 사투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공조’에서 호흡을 김성훈 감독과 현빈이 재회하고 장동건이 합류하며 일찍이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당초 여름 대전에 합류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가을 개봉을 확정하며 유럽·아시아 동시 개봉 계획을 추진 중이다. ‘창궐’의 배급을 담당하는 NEW는 “콘텐츠의 불법 유출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동시에 유럽·아시아 동시 개봉을 추진하면서 10월로 확정하게 되었다. 유럽·아시아 동시 개봉은 아직 추진 중으로, 토론토국제영화제와 부산국제영화제등을 거쳐 개봉국가가 확정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개봉 확정과 함께 현빈과 장동건의 스틸이 공개됐다. 현빈은 청나라에 볼모로 잡혀간 왕자 이청을 연기한다. 십수 년 만에 조선으로 돌아와 야귀가 창궐한 나라를 마주하는 인물이다. 데뷔 후 처음으로 사극 영화에 도전한 장동건은 병권을 쥔 궁의 실세 병조판서 김자준을 연기한다. 그는 왕권을 호시탐탐 노리며 이청과 대립을 이룬다.

또한 ‘창궐’은 야귀라는 새로운 존재를 앞세우며 궁금증을 높였다. NEW의 관계자는 “영화 소재인 ‘야귀’를 적재적소에 살려 웹툰과 게임에 활용한 다양한 크로스미디어 콘텐츠가 완성단계에 있다. 신선한 소재와 본 적 없는 비주얼,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캐릭터로 올해 최고의 엔터테이닝 영화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더했다.

야귀라는 독특한 소재를 다룬 ‘창궐’이 김성훈 감독의 새로운 흥행작으로 등극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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