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즈 텔러 ‘탑건: 매버릭’ 합류, 톰 크루즈와 사제 지간으로 호흡

2018-07-05 14:13 유현지 기자

[맥스무비= 유현지 기자] 마일즈 텔러가 톰 크루즈의 ‘탑건: 매버릭’에 합류한다.

얼마 전 톰 크루즈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탑건: 매버릭’의 스틸 컷에는 파일럿 차림의톰 크루즈가 비행기를 바라보고 있다. 영화에 합류한 마일즈 텔러는 ‘온리 더 브레이드’에서 조셉 코신스키 감독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사진 (좌) 파라마운트 픽쳐스 (우) 코리아 스크린
얼마 전 톰 크루즈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탑건: 매버릭’의 스틸 컷에는 파일럿 차림의톰 크루즈가 비행기를 바라보고 있다. 영화에 합류한 마일즈 텔러는 ‘온리 더 브레이드’에서 조셉 코신스키 감독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사진 (좌) 파라마운트 픽쳐스 (우) 코리아 스크린

마일즈 텔러가 전설적인 파일럿 영화 ‘탑건’(1987)의 속편 ‘탑건: 매버릭’에 합류했다. 전편에 이어 속편에도 출연하는 톰 크루즈와 호흡을 맞춘다.

‘탑건’은 최정예 전투기 조종사, 탑건 훈련학교를 배경으로 최고의 파일럿에 도전하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청춘스타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톰 크루즈가 파일럿으로 분하며 개봉 당시 파일럿 붐을 일으키기도 했다. 31년 만에 속편 제작을 확정한 ‘탑건: 매버릭’은 1편 이후 시간이 흘러 대령이 된 매버릭(톰 크루즈)의 이야기를 다룬다.

국내에는 ‘위플래쉬’(2015)로 얼굴을 알린 마일즈 텔러가 매버릭의 새 동료를 맡았다. 그는 1편에서 매버릭의 친구로 등장한 구즈(안소니 에드워즈)의 아들이자 톰 크루즈가 연기하는 매버릭의 제자가 되는 인물이다.

‘탑건: 매버릭’은 ‘오블리비언’(2013) ‘온리 더 브레이브’를 연출한 조셉 코신스키 감독이 연출한다. 내년 7월 12일(금) 북미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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