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예고편 | 냉전의 1990년대 남북 4인 대립구도 ‘공작’

2018-07-10 11:07 채소라 기자

[맥스무비= 채소라 기자] ‘공작’ 캐릭터 예고편이 7월 10일(화)에 공개됐다. 북파 된 남측 스파이와 촉각을 곤두세운 북측 고위층 등 남북한 4인의 갈등 상황이 기대를 모은다.

‘공작’은 1997년에 벌어졌던 흑금성 사건 실화를 바탕으로 한 윤종빈 감독 신작이다. 영화는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국가안전기획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조진웅과 황정민이 흑금성 사건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국가안전기획부 소속 남측 인물로 등장한다. 이성민과 주지훈은 북측 고위층 인사를 맡아 조진웅, 황정민과 대립구도를 만든다.

‘공작’ 캐릭터 파일 영상에는 물밑작업을 펼치는 남북한 인물 네 명이 소개된다. 암호명 ‘흑금성’인 남측 스파이 박석영(황정민)은 북한 최고위층 대외경제위 처장 리명운(이성민)과 사업 파트너로서 신뢰를 쌓던 중 남북 수뇌부 사이의 접촉 기류를 느끼고 혼란에 빠진다. 대북 공작전을 기획, 지시하는 안기부 해외실장 최학성(조진웅)의 주도면밀한 행동력도 드러났다. 주지훈이 연기한 북한 국가안전보위부 과장 정무택은 흑금성을 앞에 두고 날선 대사와 위압적인 표정으로 긴장감을 더한다.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주지훈의 만남이 기대되는 ‘공작’은 8월 8일(수)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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