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인과 연’ 천 년의 비밀 예고하는 스틸 10

2018-07-11 11:39 유현지 기자

[맥스무비= 유현지 기자] ‘신과함께-죄와 벌’(2017)의 속편 ‘신과함께-인과 연’의 스틸 10종이 공개됐다.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마동석)을 만나 잃어버린 과거의 인연을 찾아가는 이야기이다. 공개된 스틸은 이승과 저승에서 펼쳐질 새로운 이야기를 예고했다.

#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재판

‘신과함께-인과 연’은 환생을 앞둔 삼차사가 49번째 귀인 수홍(김동욱)과 함께 마지막 재판에 임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신과함께-인과 연’은 환생을 앞둔 삼차사가 49번째 귀인 수홍(김동욱)과 함께 마지막 재판에 임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전편에서 원귀였던 수홍이 49번째 귀인이 되며, 그의 죽음에도 숨겨진 이야기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전편에서 원귀였던 수홍이 49번째 귀인이 되며, 그의 죽음에도 숨겨진 이야기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전편이 김자홍(차태현)의 재판이었다면, 속편의 이야기는 49번째 귀인 수홍의 재판이 중심이 된다. 저승을 쑥대밭으로 만든 전력이 있는 수홍은 원귀에서 귀인이 되어 재판에 나선다. 수홍의 전력은 물론, 삼차사의 환생을 결정짓는 중요한 재판인 만큼 쉽지 않을 것이 예상된다.

# 돌아온 삼차사와 숨겨진 과거

강림(하정우)은 유일하게 과거에 대한 기억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전편에서 무사였던 과거가 묘사된 적이 있다.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강림(하정우)은 유일하게 과거에 대한 기억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전편에서 무사였던 과거가 묘사된 적이 있다.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전편에서도 화려한 액션을 선보인 일직차사 해원맥(주지훈)의 활약은 2편에서 더욱 커질 것으로 예고된 바 있다.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전편에서도 화려한 액션을 선보인 일직차사 해원맥(주지훈)의 활약은 2편에서 더욱 커질 것으로 예고된 바 있다.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월직차사 덕춘(김향기)은 따뜻한 마음씨로 망자의 안위를 걱정하는 인물이다.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월직차사 덕춘(김향기)은 따뜻한 마음씨로 망자의 안위를 걱정하는 인물이다.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저승 삼차사 강림, 해원맥, 덕춘의 모습 또한 반가움을 더한다. 유일하게 과거를 기억하는 강림과 착잡한 표정의 해원맥, 덕춘의 모습은 환생을 앞둔 삼차사의 과거에 궁금증을 더한다.

# 성주신과 차사들의 만남

성주신은 인간을 지키는 가택신이지만 저승에서는 악명이 높은 인물이다. 성주신 앞에서 꼼짝 못하는 차사들의 모습이 웃음을 준다.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성주신은 인간을 지키는 가택신이지만 저승에서는 악명이 높은 인물이다. 성주신 앞에서 꼼짝 못하는 차사들의 모습이 웃음을 준다.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해원맥과 덕춘은 자신들의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에게 호기심을 느끼고, 그와 함께 기억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해원맥과 덕춘은 자신들의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에게 호기심을 느끼고, 그와 함께 기억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전편의 엔딩에서 등장을 암시한 성주신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그는 인간을 지키는 가택신이자 삼차사의 과거를 기억하는 인물로, 저승 차사들과 함께 천 년의 비밀을 찾아갈 예정이다.

# 염라대왕과 천 년의 비밀

감독과의 인연으로 우정 출연을 결심한 이정재는 전편에 이어 속편에도 출연한다. 비밀의 열쇠를 쥐고 있는 염라대왕의 속내는 궁금증을 더한다.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감독과의 인연으로 우정 출연을 결심한 이정재는 전편에 이어 속편에도 출연한다. 비밀의 열쇠를 쥐고 있는 염라대왕의 속내는 궁금증을 더한다.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전편에서 드러난 강림의 과거와 함께, ‘신과함께-인과 연’의 예고편에서도 무장한 병사들의 모습이드러났다. 이는 차사들의 천 년 전 과거와 관련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전편에서 드러난 강림의 과거와 함께, ‘신과함께-인과 연’의 예고편에서도 무장한 병사들의 모습이드러났다. 이는 차사들의 천 년 전 과거와 관련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전편에서 수상쩍은 모습을 보이며 비밀을 암시한 염라대왕(이정재)도 돌아왔다. 이승과 저승을 넘나들며 문제를 일으키는 삼차사, 수홍 때문에 골머리를 썩던 그는 강림으로부터 수홍의 재판에 증인으로 요청되기도 한다. 염라대왕과 삼차사 사이, 그리고 그들의 천 년 전 과거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전편의 숨겨진 이야기와 새로운 인물들의 등장으로 기대를 모으는 ‘신과함께-인과 연’은 8월 1일(수) 개봉한다.

관련 기사

http://news.maxmovie.com/380458

http://news.maxmovie.com/380338

http://news.maxmovie.com/379558

http://news.maxmovie.com/380228

유현지 기자 / jinn8y@naver.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maxpress@maxmovie.com
<저작권자(c) 맥스무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0/ 500
      사업자등록번호 211-88-91225 l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2016-서울강남-02630호 l 대표이사 정이은
      ㈜맥스무비 l 06099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125길 8, 301호(논현동, 유진빌딩)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 02730 | 등록일자 2013년 7월 11일 | 제호 맥스무비 닷컴 | 발행인 : 정이은ㅣ편집인 : 이은지

      Copyright ⓒ Asiatribune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